한국폴리텍대학 광명융합기술교육원은 10일 정세균 국무총리, 임오경·양기대 광명시 국회의원, 박화진 고용노동부 차관, 박승원 광명시장, 박성민 광명시의회 의장, 백재현 前 국회의원, 이석행 학교법인 한국폴리텍 이사장 및 학교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을 가졌다.광명융합기술교육원은 고학력 청년실업을 해소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 신산업 분야의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설립되었다.광명융합기술교육원은(광명시 오리로 904) 지하2층, 지상10층, 연면적 6,532.73㎡(1,976평) 규모로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최신식 강의
교육
서삼례 기자
2020.11.10 1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