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의 더 나은 생활을 위해 개선·불편사항을 찾고자 직접 거리로 나섰다.박승원 시장은 지난 12일 경륜장 정문에서 새마을시장, 광문초교, 광명사거리, 철산동, 우체국사거리까지 도보로 이동, 현장점검으로 하루를 보냈다.이날 현장점검에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광명시청 도로과를 비롯해 도시교통과, 가로정비과, 공원녹지과, 자원순환과 등 주요 부서장과 함께했다.박승언 시장은 도로를 비롯해 버스정류소, 쉼터 벤치, 자전거거치대, 홍보게시판, 방치된 시설물, 쓰레기통, 양심화분, 가판대 등 시설물을 꼼꼼히 확인했다
정치
유성열 기자
2021.10.13 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