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와 함께하는‘옆자리를 드립니다!’사업 진행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 김수은 성삼의 베로니카 수녀)은 6월 10일(토),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에서 주최하고, 보건복지부에서 후원하는 ‘옆자리를 드립니다!’ 사업에 선정되어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소속 광명베리따스아카데미 직업훈련생 11명과 광명시 청소년 자원봉사자 11명이 함께 참여하여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함께라서 행복한 자원봉사형 장애체험 ‘옆자리를 드립니다!’는 무엇보다 공동 네트워크를 통한 장애인식개선 효과성을 높이는데 도모하는데
6월 20일 주부여도 이날의 소비는 당당하게커피맛은 보잘것 없어도 이날의 커피는 별다방, 전문바리스타의 그것들과는 비교할수 없는 의미를 지닙니다.이날은 광명시 녹색어머니들께서 사랑을 나눠주는 기쁜 날이니까요.녹색맘의 정성에 엄마맘으로 사랑듬뿍 함께 나누니 비교대상이 없죠.5,000원으로 행복을 선물할 기회 놓치지마세요.(카드결제는 안됩니다~~ㅋ)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김수은 성삼의 베로니카 수녀)은 지난 6월 7일(수),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3층 강당에서 제45회 성년의 날 기념 전통 성년식을 개최했다.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소속 광명베리따스아카데미 96, 97년생 직업훈련생(남 8, 여 2)을 대상으로 진행하였으며, 성년으로서 자신의 역할과 미래에 대해 생각하는 좋은 기회로써 우리 사회의 책임감 있는 사회 일원으로 성장하도록 격려하는 시간으로 꾸렸다.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하는 이번 전통 성년식을 축하하기 위해 내빈 및 가족, 친구 등 약 6
하안4동(동장 조봉자)은 동 누리복지협의체(위원장 안명숙)와 함께 ‘시원한 여름나기 1탄’으로 지난 7일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층 10가구에 리모컨 선풍기를 전달했다.2016년부터 추진되고 있는 ‘시원한 여름나기’ 사업은 하안4동 누리복지협의체 위원들이 폭염 취약 가구를 모니터링해 거동이 불편한 노인 및 중증 장애인에게 편리한 리모컨 선풍기를 전달하는 것으로, 취약계층 보호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을 받고 있다.중증장애인 김 모(42)씨는 “혼자서 선풍기를 작동하려고 움직일 때마다 너무 덥고 힘들었다
이춘표 광명부시장 점자블럭, 신호등알림, 버스정류장 알림전광판 전수조사 실시 약속광명시(시장 양기대)는 7일 광명동 광명사거리역에서 새마을시장까지 장애인 이동권(보행권) 관련 인권영향평가를 실시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광명시 한국농아인협회광명시지부 등 10개 장애인단체와 광명시민인권위원, 이춘표 광명부시장, 광명시 감사실, 도로과 등 관련 공무원이 참여했다.이번 간담회는 노인, 임산부, 어린이, 장애인 등 보행약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시설물 및 적치물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장애인단체의 불편사항과 의견을 직접 듣기 위
10년째 이어져...광명7동 이웃돌봄 체계의 큰 축 담당광명시 광명7동(동장 민병인)은 지역 내 독거노인 40여 명을 대상으로 야쿠르트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이 사업은 생활이 어려워 유제품을 충분히 섭취할 수 없는 독거노인의 건강관리를 돕기 위한 것으로 올해 10년을 맞았다. 또 야쿠르트를 직접 배달하며 노인들의 안부도 확인할 수 있어 ‘이웃돌봄’ 체계의 큰 축을 담당하고 있다.야쿠르트를 10년째 후원하고 있는 광명7동 이영면 선진유지 대표는 “가볍게 시작한 야쿠르트 후원이 벌써 10년이 지났다. 우리의 작은 관심이
여성친화도시인 광명시가 ‘광명시 여성친화도시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5월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발전방향을 공유하고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양기대 광명시장과 관련부서 공무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광명시는 2012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됐으며, 이후 시민참여단 운영, 안전사업 등을 통해 여성의 사회참여와 지역사회 리더로서 여성들의 역량강화에 힘 써왔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날 토론회를 주관한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의 한옥자 원장은 “다양한 혁신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