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광성초등학교 학생 10명 어르신들 위해 발마사지 봉사에 나서

자원봉사동아리 학생들은 그간 철산3동 누리복지협의체 위원인 광명광성초등학교 장일영 선생님의 지도로 손발마사지 교육을 통해 기량을 닦았다. 이달부터는 격주로 화요일마다 지역 어르신을 모시고 봉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도도현 철산3동장은 “초등학생들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자원봉사에 나선 모습을 보니 기특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철산3동은 자원봉사자와 복지대상자를 연계하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시 철산3동(동장 도도현)은 지난 25일 광명광성초등학교 자원봉사동아리와 함께 하는 ‘1070 세대교감 발마사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자원봉사동아리 학생 10명은 지역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2시간 가량 마사지를 실시하며 정담을 나누는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자원봉사동아리 학생들은 그간 철산3동 누리복지협의체 위원인 광명광성초등학교 장일영 선생님의 지도로 손발마사지 교육을 통해 기량을 닦았다. 이달부터는 격주로 화요일마다 지역 어르신을 모시고 봉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도도현 철산3동장은 “초등학생들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자원봉사에 나선 모습을 보니 기특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철산3동은 자원봉사자와 복지대상자를 연계하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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