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도의원 "앞으로도 도민의 곁에서 발로 뛰며 소통하는 생활 정치에 힘쓸 것"

유종상 경기도의원(광명시 3, 더불어민주당)이 21일 '2023년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올해의 의원'으로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사진 출처 = 경기도의회
◐ 사진 출처 = 경기도의회

유 도의원은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소관 분야는 물론 도정 전반에 걸쳐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경기도 체육시설 안전관리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경기도 체육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입법 활동을 통해 경기도민의 건강증진 및 여가선용에 이바지해 왔다.

또한, 항상 겸손하고 근면 성실한 모습으로 도민들의 지역 현안 사항 해결을 위한 합리적인 의견을 제시하는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수행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 도의원은 "경기도의원이라는 자리에서 도민 삶의 질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맡은 일을 열심히 했을 뿐"이라며,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내년에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한편, 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올해의 의원상'은 한 해 동안 열정적인 의정활동으로 도민의 공공복리 증진에 힘쓰고, 도의회 교섭단체의 위상을 높인 공로로 모범이 된 민주당 소속 도의원들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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