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곳곳 탐험하며 멋과 매력을 찾아낼 '제2기 꿈꾸는 어린이 기자단' 32명 활동 시작

광명시(시장 박승원) 곳곳을 탐험하며 동네마다 숨어있는 멋과 매력을 찾아낼 제2기 꿈꾸는 어린이 기자단이 활동을 시작했다.

◐ 사진 출처 = 광명시 제공
◐ 사진 출처 = 광명시 제공

시는 지난 9일 광명시평생학습원 대강당에서 '제2기 광명시 꿈꾸는 어린이 기자단 발대식'을 열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어린이 여러분이 광명시의 자랑거리를 글로 영상으로 주변 친구와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길 기대하며, 부모님들은 아이들이 열심히 활동하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응원을 부탁드린다"라면서, "올해 여러분의 열정과 에너지를 다 발산하면서 많은 사람과 소통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행사는 어린이 기자단과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트그룹 '화음'의 식전 국악 공연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와 기자단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제2기 꿈꾸는 어린이 기자단으로 첫발을 내디딘 어린이들은 광명시에서 탐험해 보고 싶은 곳을 주제로 직접 제작한 '숏츠' 영상을 함께 관람하고 박 시장과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었다.

꿈꾸는 어린이 기자단 한 명 한 명과 대화를 이어간 박 시장은 "광명시에서 가 보고 싶은 곳은 다 찾아가서 적극적으로 글도 쓰고 영상도 만들며 재미있게 활동하길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한편, 제2기 꿈꾸는 어린이 기자단은 어린이의 눈높이로 관내 다양한 소식과 정보를 전하는 '어린이 홍보 서포터즈'로 초등학교 4~6학년 32명으로 구성돼 올 한 해 활동할 예정이다. 

어린이 기자단이 취재한 기사는 '광명시 뉴스포털(http://news.gm.go.kr)'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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