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함께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가능했던 일 ···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

이재한 광명시의원(광명시 나, 국민의힘)이 지난 12일 새마을교통봉사대 광명시지대로부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활동 및 교통 봉사 활동 지원에 대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 시의원은 지난해 광명시지대 봉사자들과 함께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순회하며 교통안전 지도를 하는 '굿모닝 해피스쿨' 활동에 직접 참여했으며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시설 설치, 명문고 앞 광명로812번길 통학로 개선 등에도 적극적으로 앞장선 바 있다.

또한, 그는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한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이 시의원은 "관계부서를 포함 모두가 함께 해결하기 위해 가능했던 일이다"라고 감사함을 전하면서, "예비후보 때부터 함께 해결하고 도와주는 활동을 펼치겠다고 약속한 말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 시의원은 '학교 냉방비 지원', '방과후학교 지원', '생존수영 지원' 등 관내 학교 인프라·지원제도 강화로 아이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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