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광명(을) 지역위원회(위원장 강신성)은 2019년 황금돼지해를 맞이하여 2월1일 저녁 6시 철산역에서 퇴근하는 시민들에게 설 맞이 새해 거리인사를 나눴다.
이날 설 맞이 거리인사에는 강신성 광명(을) 지역위원장을 비롯해서 오광덕.유근식 도의원과 조미수시의장, 김윤호,제창록,현충열시의원 등 고문단 운영위원 등 주요 당직자들이 함께 참석하여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더불어민주당 광명(을)지역위원회의 단합된 모습을 보여 주었다.
강신성 위원장은 오고가는 시민들에게 반갑게 인사하면서 훈훈한 귀성길 안전운행을 기원했으며 ‘실물경제도 다소 어렵고 날씨도 춥지만 고향길 발걸음은 즐겁게 그리고 가족 친지들과 풍족하고 행복한 설 명절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시민들에게 인사 드린다‘ 고 하였다.
또한, 이날 매서운 한파속에 시민과 함께 호흡하려는 강신성 위원장의 모습에 가던 길 멈추고 따스한 캔 커피를 건네주는 미래안거(眉來眼去)의 정감있는 모습이 연출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