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11R재개발조합장에 서명동 前 조합장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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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11R재개발조합장에 서명동 前 조합장 당선
  • 유성열 기자
  • 승인 2022.08.03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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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일 투표 결과 후보 3명 중 기호1명 서명동 후보 2,352명 투표 결과 1,732명 지지
▶기호2번 113표, 기호3번 395표 얻는데 그쳐... 조합원 3,157명 중 74.5% 투표에 참여
서명동 광명11R재개발 조합장.
서명동 광명11R재개발 조합장.

광명11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조합장 선거에서 서명동 전 조합장(71)이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조합장에 선출됐다.

서명동 신임 조합장은 임기(3년) 두 달 가량 남기고 지난 2월 비상대책위원회로부터 해임을 당한 뒤 '요건 불충족'을 이유로 법원에 소(訴)를 제기한 상태에서 다시 조합원들의 신임을 얻는데 성공했다.

광명11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선거관리위원회 주도로 총 3,157명의 조합원을 대상으로 지난달 25일 조합 임원 후보자 확정공고를 한 뒤 8월 1일까지 투표를 실시한 결과 2,352명의 조합원이 투표해 기호 1번 서명동 후보가 1,732표를 얻어 조합장에 선출됐다고 3일 밝혔다. 

기호 2번 문형주 후보(65)는 113표, 기호 3번 이동희 후보(58)는 395표를 얻는데 그쳤다.

신임 조합장에 선출된 서명동 조합장은 임시 조합장으로부터 인수인계를 받은 후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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