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권 정지 6개월’...징계받은 더불어민주당 '제창록,안성환,이형덕,이주희 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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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권 정지 6개월’...징계받은 더불어민주당 '제창록,안성환,이형덕,이주희 시의원'
  • 서삼례 기자
  • 승인 2020.09.02 12: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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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626일 더불어민주당 광명시의회는 하반기 신임시의장을 선출하기 위한 원포인트 임시회를 개최했다.

255회 임시회 개최전날 의원총회에서 김윤호시의원이 단독후보로 하반기 시의장 후보에 올랐으나 임시회 당일 의원총회 결정을 뒤집고 박성민 의원이 의장으로 선출됐다. 이는 해당행위로 간주되어 박성민의원을 포함한 5명의 시의원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윤리위원회에 회부되었다.

그 결과 7월초 도당 윤리위원회는 박성민 시의장에 대해 제명조치가 취했졌으며 현재는 탈당한 채로 무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4명 제창록,안성환,이주희,이형덕 시의원에 대해서 당원권 정지 6개월이란 징계수위가 결정되었는데 해당행위에 비해서 징계수위가 약하다는 후문이 지역핵심당원들 사이에서 전해지고 있다.

향후 4명의 시의원은 당원자격 정지기간동안(6개월) 더불어민주당 당원으로서의 모든 권리가 정지되고, 일체의 공식적인 더불어민주당 행사에 참여 할 수 없게 된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당규의 공천 심사 가.감산 적용을 살펴보면 당원 자격정지는 심사과정에서 10%의 감산을 적용받으며 이는 징계확정일로부터 3년동안이기에 다음 지방선거에도 적용된다. 따라서 다음 지방선거에서 징계를 받은 이들 4명이 경선을 무사히 통과하여 공천을 받을 수 있을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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