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운 도의원(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장)은 도의회 특별조정교부금 3억원을 확보해 광명시소하동 어린이 교통교육장에 야간 교육을 위한 조명타워와 시청각을 설치해 어린이 이용객들의 편의를 도모했다.광명시는 지난 11월 어린이 교통교육장에 정 위원장이 경기도에서 받은 도비 3억과 시예산 2억을 들여 사무실 설치 등 환경개선을 통한 리모델링을 하였다.지난 29일 어린이 교통교육장 현장을 방문한 정 위원장과 이일규 시의원, 현충열 시의원은 녹색어머니회 관계자들을 만나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녹색어머니회 신수경 회장은 "그동안 컨테이너 박스에서
24일 경기도의회 정대운 기획재정위원장은 ‘광명시역세권 지구단위계획 내 초‧중등학교 교통체계 개선방안’에 따라 오리로 교차로 완공 등 광명시 빛가온초등학교 통행로의 안전이 확보되었다고 밝혔다.KTX 광명역세권은 개발 이후부터 교통량이 혼잡한 지역으로 특히 인근에 위치한 빛가온초등학교의 경우, 정문이 주택가 등이 밀집하고 후문의 경우 아이들의 학부모, 학원의 차량이 수시로 드나드는 등 교통량이 매우 많아 등하교길에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여 학부모들이 항상 불안감을 가질 수 밖에 없었고, 특히, 인근에 2020년 3월에 빛가온중학교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