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의 구도심으로 대표되는 광명갑지역을 새롭게 디자인하겠다며 ‘경표야! 광명을 갈아엎자’라는 타이틀로 개최한 김경표 경기콘텐츠진흥원이사장의 출판기념회에 광명시 각계각층의 시민 3천여 명이 참석하여 제21대 총선을 준비하는 김경표 이사장에게 힘을 실어주었다.1월 9일(목)에 광명시민회관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는 출마 의사를 표시하고 짧은 시간에 이루어졌음에도 박승원 시장, 조미수 시의장을 비롯해 광명시 대부분의 단체장과 단체원 등, 곽상욱 오산시장, 유성훈 금천구청장, 염종현 경기도의회더불어민주당 대표, 박상철 경기대 부총장, 한선재
김경표 경기콘텐츠진흥원 이사장이 9일(목) 오후 6시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자신의 저서 「경표야! 광명을 갈아엎자」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김 이사장은 책을 통해 "광명은 현재 대변혁의 기로에 서있다"며 자신이 30여 년 광명에서 활동하면서 생각해온 다양한 변화의 방향을 에세이 형식으로 풀어내고 있다. 또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문화·예술, 게임 및 영화와 영상, 음악, VR·AR 산업 등 콘텐츠와 관련된 자신의 미래지향적 비전을 밝혔다.또한 출판기념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들과 국회의원, 중앙당 핵심 당직자 및 경기도내·관내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