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3호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광명시에도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본지에서는 제보를 받아 추가 발생피해 사례를 보도하고 있다

'링링'의 영향으로 노온사동 야산의 큰 버드나무가 쓰러져서 오늘 오전 노온사동 마을 일대가  한 때 정전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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