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임오경-이재명, 여성 생활체육 동호인 현안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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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임오경-이재명, 여성 생활체육 동호인 현안 청취
  • 유성열 기자
  • 승인 2021.10.31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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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고양시 상암농구장서 2030 여성 생활체육 동호인들과 넷볼 즐긴 뒤 대화
▶여성 생체 인구 비해 프로그램 인프라 부족 젉감, 이재명 "특별히 노력할 터"
31일 고양시 상암농구장에서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의원과 이재명 대선 후보가 2030 여성 생활체육 동호인들과 함께 넷볼을 즐긴 뒤 현안 청취를 하고있다./임오경 국회의원 제공
31일 고양시 상암농구장에서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의원과 이재명 대선 후보가 2030 여성 생활체육 동호인들과 함께 넷볼을 즐긴 뒤 현안 청취를 하고있다./임오경 국회의원 제공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재명 후보와 국회 체육특별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의원(광명갑)이 고양시 상암농구장에서 여성 생활체육 동호인로부터 현안에 대해 청취했다.

임오경 의원은 31일 이재명 후보와 함께 직접 경기를 뛰며 2030 여성들과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경기 후에는 여성들의 생활체육 현안에 대해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넷볼은 농구 규칙을 기반으로 여성들이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개량된 뉴스포츠로서 여성 생활체육인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스포츠다.
 
이 자리에 참석한 20대 직장인은 "공공 체육시설이 친여성적이지 않아 이용 편의성이 높은 민간 시설을 이용하게 된다"며 고충을 토로한 뒤 "여성들도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31일 고양시 상암농구장에서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의원과 이재명 대선 후보가 2030 여성 생활체육 동호인들과 함께 넷볼을 즐기고 현안 청취 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 오른쪽은 이재명 후보와 임오경 의원./임오경 국회의원 제공
31일 고양시 상암농구장에서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의원과 이재명 대선 후보가 2030 여성 생활체육 동호인들과 함께 넷볼을 즐기고 현안 청취 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 오른쪽은 이재명 후보와 임오경 의원./임오경 국회의원 제공

여성 생활체육 인구는 2020년 기준 60.3%를 넘었지만 이를 뒷받침할 시설, 프로그램 인프라는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이재명 후보는 "청년 여성들이 남성·장년 중심 사회에서 배제된 측면이 많은데 성차별이 높은 영역 중 하나가 체육계"라면서 "여성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하게 삶을 즐길 수 있도록 특별히 노력하겠다"며 개선을 다짐했다.
 
한편 임오경 의원은 "공공 체육시설의 여성 편의성 강화가 시급하다. 2030 여성이 생활체육을 가깝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사회적 제도와 인프라 확충을 위해 후보님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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