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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광명시의회가 '특조위'를 구성한 뒤 조사를 벌였던 '광명도시공사의 광명동굴 17만평(56만㎡) 개발 사업자 선정' 관련 각종 의혹이 묻힐 뻔하다가 광명시의회 시의원 3명이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2017년 당초 용역에서는 관광용지 위주로 설계가 되었던 광명동굴 주변 17만평 개발 계획.

하지만 지금은 '관광용지는 현격히 줄어들고 '주거용지', '상업용지', '근생용지'들이 늘어났습니다. 과연 광명동굴 주변 17만평 개발은 누구를 위한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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