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임오경 의원(광명시갑,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국회의원으로서 6개월간 의정활동에 대해 코로나 19로 의정보고회를 개최하지 못하는 대신에 비대면으로 간단한 소회를 밝혔다.

임 의원은 초선으로써 광명! 국가대표 도시로!’ 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불철주야 초선의 열정으로 앞만 보고 뛰었다면서 앞으로도 계속 지역현안 사업을 꼼꼼히 챙겨서 국비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철산동 지하공영주차장 조성 등으로 202094억원 확보

광명동 국립소방박물관 설계비 등 2121년 국비43억원 확보

또한, 그는 6개월간 의정활동중 42건의 법률안을 대표발의했으며 17건의 발의안이 본회의를 통과했다.

학교체육진흥과 인권보호를 위한 21대 국회 1.2호 법안 학교체육법’‘국민체육진흥법

광명폴리텍융기원 향후 취득세 등 50% 감면근거마련 지방세특례제한법

국방의무중 병사들의 단체 실손보험제도 도입 병역법

코로나19 원격수업 기준 마련위한 초중등교육법

서민들 어깨 필 금융지원 조세특례법

바쁜 의정활동중에도 광명시민들과의 친밀한 소통을 위해 거의 빠지지않고 지역구 시민들과 함께했다.

코로나19 스톱! 광명.철산복지관 열화상카메라 전달식

원광명 마을회관 환경개선 및 사라의 물품전달식

어르신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외투 전달식 등 등

임오경의원은 2020년 의정활동을 열심한 결과 뜻밖의 임명장과 상을 수상하는 영광의 주인공이 됐다.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상임부의장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체육특별위원장

2020년도 국정감사 NGO모니터단 국감우수의원상(국리민복상)

쿠키뉴스 선정 국감우수의원상 수상

한편, 코로나19로 어느때보다 많이 위축된 한해였는데 여러분들이 힘찬 응원을 주셨기에 이룰수 있었던 오경이의 값진 결과물이며 2021년 다가오는 새해에는 더욱 새로운 희망을 품고 광명시민과 함께하는 오경이가 되겠다면서 현장 승부사 기질이 강한 임오경 의원은 광명을 금메달 도시로 만들겠다고 다부진 포부를 밝혔다

※임오경 의정보고서는 내년 1월중으로 각 가정으로 배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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