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성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명을), 미세먼지 저감 캠페인에 앞장서...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지역난방으로 전환해야한다”
2019-01-30 광명포스트
더불어민주당 광명을지역위원회(위원장 강신성)는 30일 낮 12시 하안사거리에서 미세먼지 감소 및 난방비와 관리비 절감을 위해 ‘지역난방으로 전환’을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
하지만, 벙커C유․고형연료 사용보일러는 LPG 等 보일러에 비해 대기오염물질을 많이 배출, 대기오염을 가중시키고 있다. 또한, 벙커C유의 먼지 오염물질 발생량은 1.49g/L로 LPG(0.07g/L)의 약 20배이상 대기오염물질을 많이 배출시키고 있다.
한편, 미세먼지 퇴출에 앞장서고 있는 하안주공아파트입주자대표연합회(회장:정호성)에서는 강신성위원장을 고문으로 위촉하였다.
이날 캠페인에는 더불어민주당 오광덕도의원, 유근식도의원, 제창록시의원, 김윤호시의원, 현충열시의원 바른미래당 안성환시의원과 더불어 민주당 당원들이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