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광명시 페이스북

26일(수) 오후 2시 37분에 철산중학교 급실식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1시간 만에 진화됐지만 소방서 추산 600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학생들의 방학기간이라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광명소방서와 경찰은 급식실 내부의 건조기에서 부터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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