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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결혼이민자 다문화 프리마켓 열어 경제활동 및 소통의 장 마련

광명시는 오는 1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광명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결혼이민자들이 운영하는 ‘다문화 프리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마사회 광명지사(지사장 허상철) 후원으로 취‧창업에 관심있는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다문화 프리마켓을 운영하여 정기적인 경제활동 기회와 취‧창업의 기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베트남 음식인 반미, 반세오, 연유커피, 베트남 팥빙수, 태국식 돼지고기 덮밥을 판매할 예정이며 오는 10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할 계획이다.  

‘다문화 프리마켓’을 신청한 장미희씨는 “일을 하고 싶지만 육아 때문에 종일근무는 어려웠는데, 이렇게 다문화 프리마켓을 통해 가계에 보탬이 될 수 있어서 기쁘다. 또 친구들과 함께 베트남을 알릴 수 있어 기대된다”고 말했다.

광명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임무자)는 “다문화 프리마켓은 결혼이민자에게 경제활동의 기회를 주고 동시에 결혼이민자와 지역주민과의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을 위해 다양하고 유익한 사업을 발굴해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서삼례 기자  cirlce-kweon@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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