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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44회 정기연주회’성료우리 동요, 가곡으로 엮은 창작음악극 ‘꿈꾸는 소녀 유관순’ 공연

광명시립소년소녀합창단(지휘자 유진실)의 제44회 정기연주회가 지난 22일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은 이번 정기 연주회는 전석이 매진됐으며,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꿈꾸는 소녀 유관순’을 주제로 진행됐다

우리 동요와 가곡을 엮어 창작음악극 형식으로 준비한 이번 공연은 소녀 유관순을 통해 나라의 소중함과 순국선열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겨보는 무대를 가져 더욱 뜻깊은 연주회가 되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여러 장르를 아우르는 멋진 무대를 선보인 시립소년소녀합창단원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하모니로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하는 다양한 문화공연들을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에 참가한 서수정(하안북초.3학년) 학생은 "며칠전에 팔이 부러져서 아프지만 유관순 공연을 준비하면서 우리나라의 소중함을 깨다를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였다면서 합창단에 들어오길 정말 잘한것 같다"며 부모님께 감사함을 전했다.

한편, 광명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시에서 주최하는 주요 행사, 정기연주회, 외부초청 공연 등 활발한 공연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 1일에는 한국소년소녀합창제에 초청돼 롯데콘서트홀에서 공연을 갖는 등 광명시 문화예술 홍보사절단의 역할을 충실히 해가고 있다.

광명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오는 8월 31일 제27회 전국시립소년소녀합창제에 참가할 예정이며, 12월 18일에 ‘제45회 광명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서삼례 기자  circle-kweon@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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