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9.6.17 월 12:05
상단여백
HOME 뉴스 교육·복지
광명7동 누리복지협의체, 폭염사각지대 에어컨 지원기초생활수급 장애인 2가정에 총120여만원 상당 지원

광명7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계근)는 누리복지협의체(회장 유상기)와 12일 관내 저소득 장애인 2가구에 에어컨을 지원했다.

매년 에어컨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광명7동 누리복지협의체의 유상기 회장은 “폭염에 취약한 가정에 에어컨을 지원하여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나는 데 도움이 돼서 보람있다”고 말했다. 

신장 장애로 혈액투석을 하는 백○○씨는 “종일 집에만 있어야 하는 몸으로, 선풍기에 의지해 여름 더위를 견디기가 힘들었는데 이렇게 에어컨을 지원해주니 이제 우리 집이 최고의 피서지가 됐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박계근 광명7동장은 “극심한 기후 양극화로 취약계층의 계절나기가 더욱 어려워짐에 따라 이들에 대한 지원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생활이 어려운 가구를 적극 발굴 및 지원하여 사계절 사각지대가 없는 지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삼례 기자  circle-kweon@nate.com

<저작권자 © 광명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