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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청년창업기업, 기부활동으로 지역에 기여광명시가 지원하는 창업팀 ‘삼호수산’ 광명시 아동 그룹홈 정기후원

광명시의 창업지원 정책으로 자리 잡은 창업자들의 기부가 잇따르고 있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시에 따르면 청년창업지원센터 소속 삼호수산(대표 신영삼)이 아동·청소년 소규모 생활공간인 광명 ‘그룹홈’ 4곳에 매달 생선 간편식 200마리를 정기 후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삼호수산’은 현재 광명시에 사업장을 두고 있으며 ‘남녀노소를 위한 비린내 없는 한방 생선 가정간편식’이란 아이템으로 2019년 광명시 청년창업자금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신 대표는 과거 수산물 업종에 종사하며 자연스럽게 생선손질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미세먼지와 비린내를 잡는 생선을 개발하여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간편하게 생선을 맛볼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지원 사업에 응모했다.

신영삼 대표는 “올바른 먹거리, 간편한 먹거리로 소비자들의 식생활 개선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향후 단순한 작업공정을 도입하여 지역 일자리 창출로 사회적 문제 해결에도 앞장서고 수산물 선진국인 일본으로도 수출하고 싶다. 광명시가 가능성을 믿고 지원해 준 덕분에 기반을 잡고 경쟁력도 갖출 수 있었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2015년 청년창업지원센터를 개관해 지역 청년창업자에게 사무공간과 아이템개발비, 외부 자원연계, 멘토링·교육 등 창업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 청년 창업팀들은 약 69억 원의 매출과 80여명의 고용 성과도 기록했다. 

서삼례 기자  circle-kweon@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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