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 ‘청년과의 대화’ 3월 6일 저녁 7시 평생학습원에서 개최

▶ 세대별 다양한 시민의견 수렴위해 청년과의 대화 자리 마련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오는 3월 6일 평생학습원에서 ‘청년과의 대화’를 개최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청년들을 직접 만나 고충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대화 자리는 오후 7시 평생학습원 2층 공연장에서 열린다. 청년과의 대화는 시간적 제약으로 시정에 참여할 기회가 적은 청년들을 배려해 저녁 7시에 개최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청년들을 직접 만나 고충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대화 자리는 오후 7시 평생학습원 2층 공연장에서 열린다. 청년과의 대화는 시간적 제약으로 시정에 참여할 기회가 적은 청년들을 배려해 저녁 7시에 개최된다.

광명시에 거주하는 20, 30대 청년은 누구나 ‘청년과의 대화’ 자리에 함께 할 수 있다. 청년들은 현재 겪고 있는 고충과 고민을 이야기하고 시정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할 수 있다.

박 시장은 지난 11일부터 21일까지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해 2,700여명의 시민들을 만나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시민과의 대화에서 수렴한 의견에 청년과의 대화에서 청취한 의견을 더해 세대별 의견을 골고루 반영해 시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광명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