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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청소년 유해업소 특별 지도점검 실시

▶ 연말연시를 맞아 청소년들의 탈선 예방을 위한 선도 및 영업주에게 주의 당부

▶ 한국 청소년 음주율 2017년 16.1%로 전년대비 1.1% 증가

▶ 최근 청소년 음주자들이 청소년은 직접 처벌받지 않는다는 점을 악용하는 문제점 발생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지난 18일 청소년 탈선을 예방하고 영업주들에게 경각심을 주기 위해 철산상업지구 식품접객업소 77개소 대상으로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시는 특히 청소년이 주로 이용하는 시간대에, 과거 청소년 주류제공으로 적발된 업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했으며 내년 1월 25일까지 관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번 중점 지도점검 사항은 △음식점에서 청소년에게 주류를 제공하는 행위, △주류를 주로 취급하는 음식점에서 청소년을 고용하여 영업하는 행위,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여부, △기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여부 등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청소년건강행태조사에 따르면 한국 청소년 음주율이 2017년 16.1%로 전년대비 1.1% 증가했다. 또한 최근 청소년 음주자들이 청소년은 직접 처벌받지 않는다는 점을 악용하는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번 지도 점검이 청소년을 선도하고 영업주에게 주의를 당부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삼례 기자  circle-kweon@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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