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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국내 최초 청소년 3대3 농구리그 성황리에 마쳐

◈ 고등부 ‘우승하면짱뽕팀’, 중등부 ‘철산중올스타팀’ 우승

◈ 지역 사회 연합, 전문적 운영으로 성황리에 폐회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주최하고 광명시청소년재단 광명시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하여 열린 2018년 제1회 광명시 청소년 3대3 농구리그[Youth Bomb]가 지난 2일 광휘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11월 4일부터 매주 일요일마다 열린 이번 대회는 참가 청소년들에게 수준 높은 대회를 제공하기 위해 한국3대3농구연맹과 광명시농구협회가 운영을 지원했으며, 동아오츠카, 광휘고등학교가 대회를 후원했다.

대회에서는 총 36개 팀, 167명의 청소년들이 200 경기를 겨뤄 고등부 ‘우승하면짬뽕팀’과 중등부 ‘철산중올스타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 대상의 국내 최초 3X3 농구 리그로, 승자승 원칙의 토너먼트 대회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건전한 스포츠 문화를 형성했다는 평을 받았다.

대회에 참가한 한 고등학생 선수는 “우리와 같은 청소년들도 프로 선수와 동등한 대우와 주목을 받은 것은 처음이었다”며 “뜨거운 응원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뛰어야겠다는 책임감을 갖고 경기에 임했다”라고 말했다.

박승원 시장은 “앞으로도 이번 농구리그와 같은 안전하고 전문적인 대회를 개최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했다. 

광명포스트  circle-kweon@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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