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까지 야간 집중단속 및 계도 실시

광명시는 관내 무단투기 근절 및 깨끗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10월까지 생활폐기물 무단투기 야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9월 18일 단속반은 무단투기 과태료 대상 3건을 적발했다. 단속반의 단속활동을 목격한 시민들이 직접 나서 철저한 단속을 당부하고 단속 활동에 참여하는 등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이 높았다.

시는 단속반을 편성하여 무단투기 다발 지역인 주택가를 중심으로 단속 활동을 펼치고 무단투기 금지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규격봉투 사용 및 분리배출 홍보 활동을 같이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9월 18일 단속반은 무단투기 과태료 대상 3건을 적발했다. 단속반의 단속활동을 목격한 시민들이 직접 나서 철저한 단속을 당부하고 단속 활동에 참여하는 등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이 높았다.

광명시 자원순환과 관계자는 “시민여러분께서 생활쓰레기 배출 시 규격봉투 사용 및 분리배출을 철저히 해 깨끗한 광명 만들기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시에서도 무단투기 감시 CCTV 및 양심화분 설치, 관내 상시 순찰 및 주·야간 단속 등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함께하는 시민, 웃는 광명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광명시 자원순환과 관계자는 “시민여러분께서 생활쓰레기 배출 시 규격봉투 사용 및 분리배출을 철저히 해 깨끗한 광명 만들기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시에서도 무단투기 감시 CCTV 및 양심화분 설치, 관내 상시 순찰 및 주·야간 단속 등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함께하는 시민, 웃는 광명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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