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경찰서 녹색어머니연합회(회장 조은영)가 6월 19일(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철산상업지구 가르텐비어에서 ‘2018 사랑나누기 일일찻집’ 행사를 가졌다. 수익금은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권도형 대표기자
circle-kweon@nate.com
광명경찰서 녹색어머니연합회(회장 조은영)가 6월 19일(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철산상업지구 가르텐비어에서 ‘2018 사랑나누기 일일찻집’ 행사를 가졌다. 수익금은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