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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박' (어차피 시장은 박승원)눈도장 찍으러 왔다....총성 없는 전쟁터,박승원 시장후보 개소식
더불어민주당 박승원시장후보측 제공

광명시 더불어민주당 시장 예비 경선을 한달여 앞두고 선거전이 한창이던 지난 4월 지역에서는 '어시박(어차피 시장은 박승원) 이란 말이 나돌았고 결국 민주당 경선에서 박승원 후보는 승리했다.  '어시박'이란 말을 입증이라도 하듯 개소식 현장에는 많은 시민들로 문전성시(門前成市)를 이뤗고 어떻게든지 박 후보에게 눈도장을 찍으러는 시민들로 개소식 현장은 총성없는 전쟁터를 방불케 했다.

더불어민주당 광명시장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22일(화) 오후 철산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소(광명시 오리로 904 영우프라자 8층)에서 시민과 내.외빈 등 2,000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특히 이번 개소식에서는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을 맡은 전해철 의원과 양기대 前)광명시장을 비롯하여 이석현 前)국회부의장, 김두관 의원, 백재현 의원, 윤관섭 의원, 권칠승 의원, 강신성 광명을 지역위원장, 김민석 민주연구원 원장 등 당 주요 인사가 대거 참석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승원시장후보측 제공

먼저 축사에 나선 이석현 前)국회부의장과 김두관 의원은 당 정책위 부위원장, 문재인 정부 자치분권위원회 위원 등 ‘정책통’으로서 박 후보의 장점을 추켜세웠다.

이어 양기대 前)광명시장은 “오늘 개소식이 열리는 이 건물에서 (내가) 시장에 2번 당선되어 느낌이 좋은 곳이다. ‘양후박(양기대 후임은 박승원)’ 박승원의 새로운 광명이 기대된다”라며 박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박광온 도당위원장은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문재인 대통령이 방미 중이다. 한반도 평화 분위기에 발맞춰 남북이 공동 번영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더불어민주당이 6.13 지방선거에서 승리하는 것”이라며, “더불어 박승원과 함께하면 광명시와 광명시민이 달라질 것”이라며 지지를 당부했다.

이어서 박 후보가 20년 동안 시민운동 현장에서 또 현실정치 영역에서의 고민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더불어민주당 박승원시장후보측 제공

박승원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자치분권 시대를 새롭게 여는 것이 촛불 정신”이라고 강조하며, “평화의 시대를 여는 문재인 대통령, 시민 시대를 여는 박승원이 더 큰 광명을 만들겠다.”라는 각오를 밝혔다.

또 “민주주의 역사를 만든 택시운전사, 1987 등 이제 광명에서의 20년 풀뿌리 민주주의 역사를 쓰겠다”라는 포부를 드러내고 “광명의 門을 새롭게 여는 광명시민 시대를 위해 광명시민 모두와 함께 원팀으로 가겠다.”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번 개소식은 운동화 끈을 조여 매는 착족식으로 대미를 장식하며 약 2시간에 걸친 개소식을 마무리했다.

이번 6.13 지방선거는 5월 24일~25일 후보 등록과 함께 5월 31일 본격적인 선거기간이 시작되어 14일간의 선거운동을 치르게 된다.

권도형 대표기자  circle-kweon@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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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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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생했다 2018-05-24 07:31:14

    장영기,
    문영희,
    김성순,
    고순희,이영호,김성태,조화영,이길숙,류00,
    강주영,

    고생했습니다.   삭제

    • 행인 2018-05-23 11:59:35

      배알도없는넘들! 언제부터 박승원 지지자였다고 ㅉㅉ   삭제

      • ㅁㄴ 2018-05-23 11:46:31

        문영희 김경표 김성순 후보가 선대본부장을 거절하는 이유는???

        자고로 시장이란 리더십이 있어야하는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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