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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사고에 노출되어있는 '16구역' 위험천만한 통학로

 ◆16구역 재개발 현장을 가다 - 3탄) 등,하굣길 통학로를 점검하다.

광문초 운영위원회, 광문초 학부모회, 광문초 녹색어머니회, 광문초 어머니폴리스, 광문중 학부모폴리스,아람단, 독서도우미 등 학부모 단체들이 지난 22일 16구역 뉴타운 지역에서 인근 학교에 통학하는 초,중,고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해 캠페인을 가졌다.

봄비가 내려 기온이 뚝 떨어진 쌀쌀한 아침 날씨에도 불구하고, 40여명의 학부모들과 광문초관계자들이 참여했다.

16구역 재건축 현장에서 인근 초등학교까지 등굣길이 약 1㎞ 거리다. 16구역 철거 현장과 경계에 있는 통학로는 철거 펜스로 인해 통학로가 확보되지 않아 학생들이 차도로 다니고 있었고 공사현장에서 나온 거대한 덤프트럭은 대수롭지 않은 듯 아이들 옆을 지나갔다. 언제든지 교통사고가 날 수 있는 현장이었다.

지난 1,2차 간담회를 통해 시 관계자는 근처 학생들의 통학시간인 8시~9시 사이에 공사 차량인 대형 덤프트럭의 운행을 제한하기로 했다. 하지만 공사관계자가 난색을 표하자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것으로 선회했다.

현장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통학로에 불법 주.정차로 인해, 통학로 확보에 어려움이 있다. 시에서 불법 주.정차 단속을 더 강화했으면 좋겠다”고 했으며 또한 “등교시간때라도 안전요원을 더 배치해서 안전한 등굣길이 될수 있도록 바란다”며 마지막으로 “이곳으로 통학을 하는 학생들을 내 자식처럼 소중히 여겨달라며, 시 관계자 공사관계자 인근 주민들에게 꼭 부탁드린다“며 말을 마쳤다.

 

권도형 대표기자  circle-kweon@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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