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25일 공영주차장 및 건강레저팀 현장 근무자들 격려
▶공사 임원과 각 팀 직원들 현장으로 직접 도시락 배달하며 소통

지난 25일 서일동 광명도시공사 사장이 국민체육센터를 찾아 현장 근무자들에게 도시락을 배달 후 소통의 시간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광명도시공사 제공
지난 25일 서일동 광명도시공사 사장이 국민체육센터를 찾아 현장 근무자들에게 도시락을 배달 후 소통의 시간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광명도시공사 제공

광명도시공사(사장 서일동)는 지난 23일과 25일 공영주차장 및 건강레저팀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공사 임원을 비롯한 각 팀 직원들이 현장으로 직접 도시락을 배달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도시락 배달은 공사에서 운영하는 건강레저팀 사업장 총 6곳과 공영주차장 15곳에 근무하는 현장 직원 97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지난 23일 공영주차장 현장 근무자들을 찾은 서일동 광명도시공사 사장(왼쪽)과 박충서 본부자이 도시락 배달 및 소통의 시간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광명도시공사 제공
지난 23일 공영주차장 현장 근무자들을 찾은 서일동 광명도시공사 사장(왼쪽)과 박충서 본부자이 도시락 배달 및 소통의 시간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광명도시공사 제공

임원들이 사업장으로 직접 따뜻한 도시락을 배달하며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으며,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현장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직원들의 애로사항 및 고충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서일동 광명도시공사 사장은 "현장에서 고객을 직접 응대하며 최선을 다해주시는 현장관리 직원들께 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을 위하는 마음으로 고객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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