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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민요 한마당` "짜증을 내어서 무엇하나 성화를 받치어 무엇하나"'얼씨구나 좋다' 신명나는 가무악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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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수 공연단이 민요 「액맥이 타령」을 시작으로 공연막을 올리고 있다.

 경기도 광명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아리수에서 주관하는 `퓨전민요 한마당 `공연이 18일 오후 2시 광명종합사회복지관 1층 대강당에서 열렸으며 200여명의 관객들이 자리에 참석해 공연을 관람했다.

아리수는 2018 찾아가는 문화활동으로 문화 예술의 각 분양에서 활발하게 활동 하고 있는 공연단이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아리수 단원들이  퓨전 민요로 신명나는 우리 가락을 선보였다.

이날 열린 `퓨전민요 한마당`은 흥겨운 태평가 외 창작판소리 등 우리 민요와 판소리, 비트박스 퍼포먼스, 대중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였으며 수준 높은 문화공연을  관객들에게 선보였다. 특히  창작판소리 '나아줌씨 이야기'는 평생 아줌마로 살아온 우리 어머니들의 삶의 애환을 재미있게  해석해 관객들에게 웃음과 공감을 얻었다.

창작판소리 「나아줌씨 이야기」 공연 중인 모습과 즐거워 하는 관객들

광명종합사회복지관은 공연 관람의 기회가 없는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눈높이에 맞춰  다채로운 공연을 제공함으써  풍부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신혜정 광명종합사회복지관장은 "사회복지는 제도가 아니라 누구나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는 삶이다"라고 소신을 밝혔으며  "지역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즐거운 것을 보고 마음의 여유를 갖고 문화적인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몸이 불편하신 요양보호를 받는 어른들이 계신데 그분들은 이곳이 아니면 공연을 볼 수 없기 때문에 공연장에 앉아있는 자체만으로 행복해 할 수 있다"고 공연의 뜻을 전했다. 

퓨전 민요를 선보이는 「아리랑비트」에서는 판소리와 비트박스를 함께 공연하고 있다.
초대가수의 김혜진씨의 트로트에 흥겨워하며 무대 앞에서 관객들이 함께 춤을 추고 있다.
광명종합사회복지관 신혜정 관장과 <퓨전민요 한마당>기획 담당자 이수진 팀장

 

백지선 기자  circle-kweon@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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