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경찰서 초등학폴 '학폭 피해 학생 돕기' 바자회 성황리 열려
상태바
광명경찰서 초등학폴 '학폭 피해 학생 돕기' 바자회 성황리 열려
  • 유성열 기자
  • 승인 2022.09.26 22: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25일 오전 10시~오후 3시 시민체육관 대리석 광장서 열려, 한켠에는 간식부스도
▶광명·철산·하안·소하 등 4개 권역별 회원들 개인별 물품 마련 및 지인들로부터 지원받아
▶행사 내내 시민들로 북적북적, 이날 마련된 성금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 등에 전달 예정
지난 25일 광명시 하안동 소재 광명시민체육관 대리석 광장에서 광명경찰서 초등 학부모폴리스 주최로 학교폭력 피해 학생들을 돕기 위한 '2022 아동 사랑 행복 나눔 바자회'가 열린 가운데 초등학폴 회원들이 바자회 직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유성열 기자
지난 25일 광명시 하안동 소재 광명시민체육관 대리석 광장에서 광명경찰서 초등 학부모폴리스 주최로 학교폭력 피해 학생들을 돕기 위한 '2022 아동 사랑 행복 나눔 바자회'가 열린 가운데 초등학폴 회원들이 바자회 직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유성열 기자

광명지역 초등학교 학교 폭력 예방을 위해 꾸준히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광명경찰서 초등 학부모폴리스(연합단장 김현진)가 학폭 피해 학생들을 돕기 위해 바자회를 실시했다.

초등 학부모폴리스(이하 초등학폴)는 지난 25일 광명시 하안동 소재 광명시민체육관 대리석 광장에서 '2022 아동 사랑 행복 나눔 바자회'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했다.

이날 바자회는 광명권(김희열 부단장), 철산권(부단장 오영미), 하안권(부단장 백은정), 소하권(부단장 박유진)으로 나눠 권역별로 준비한 물품을 전시·판매하면서 학폭 피해 학생들을 돕기 위한 성금을 마련했다.

지난 25일 광명시 하안동 소재 광명시민체육관 대리석 광장에서 광명경찰서 초등 학부모폴리스 주최로 학교폭력 피해 학생들을 돕기 위한 '2022 아동 사랑 행복 나눔 바자회'가 열린 가운데 초등학폴 회원들이 바자회 도중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유성열 기자
지난 25일 광명시 하안동 소재 광명시민체육관 대리석 광장에서 광명경찰서 초등 학부모폴리스 주최로 학교폭력 피해 학생들을 돕기 위한 '2022 아동 사랑 행복 나눔 바자회'가 열린 가운데 초등학폴 회원들이 바자회 도중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유성열 기자

바자회에서 판매된 물품은 초등 학부모폴리스 회원들이 개별로 준비한 물품 외에도 학교 및 지인들을 통해 지원받은 것으로 마련됐다.

바자회 부스 한켠에서는 초등 학부모폴리스 김기옥 전(前) 연합단장과 전직 간부들이 먹거리로 부침개와 떡볶이, 순대, 컵라면, 음료수 등을 판매하며 학폭 피해 학생들을 위한 성금 마련에 보탰다.

더불어 초등 학부모폴리스와 인연이 깊은 김윤호 전 시의원(현 양기대 국회의원 보좌관)은 행사 시작 전부터 앞치마를 두르고 간식 부스에서 떡볶이를 만들면서 이번 바자회에 힘을 보탰다.

지난 25일 광명시 하안동 소재 광명시민체육관 대리석 광장에서 광명경찰서 초등 학부모폴리스 주최로 학교폭력 피해 학생들을 돕기 위한 '2022 아동 사랑 행복 나눔 바자회'가 열린 가운데 초등학폴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 사진은 김윤호 보좌관./유성열 기자
지난 25일 광명시 하안동 소재 광명시민체육관 대리석 광장에서 광명경찰서 초등 학부모폴리스 주최로 학교폭력 피해 학생들을 돕기 위한 '2022 아동 사랑 행복 나눔 바자회'가 열린 가운데 초등학폴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 사진은 김윤호 보좌관./유성열 기자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 바자회 시작부터 소식을 접하고 모여든 시민들 그리고 광명경찰서에서는 윤창현 여성청소년계 계장과 경찰관들이 일찌감치 바자회에 참석해 물품을 구매하는 등 초반부터 인산인해를 이뤘다.

특히 박승원 시장을 비롯해 안성환 시의원, 임오경 국회의원(광명갑)과 양기대 국회의원(광명을) 그리고 이형덕·현충열·이재한·설진서·이지석·오희령·김종오 시의원들과 김정호·유종상·김용성·최민 도의원도 함께 해 바자회에 힘을 보탰다.

지난 25일 광명시 하안동 소재 광명시민체육관 대리석 광장에서 광명경찰서 초등 학부모폴리스 주최로 학교폭력 피해 학생들을 돕기 위한 '2022 아동 사랑 행복 나눔 바자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 오른쪽 상단은 물품을 구매하는 안성환 시의장의 모습. 사진 왼쪽 하단은 물품 구매 후 회원들과 기념촬영하는 이재한 시의원./유성열 기자
지난 25일 광명시 하안동 소재 광명시민체육관 대리석 광장에서 광명경찰서 초등 학부모폴리스 주최로 학교폭력 피해 학생들을 돕기 위한 '2022 아동 사랑 행복 나눔 바자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 오른쪽 상단은 물품을 구매하는 안성환 시의장의 모습. 사진 왼쪽 하단은 물품 구매 후 회원들과 기념촬영하는 이재한 시의원./유성열 기자

이날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은 물품 구입 비용이 학폭 피해 학생들에게 사용된 것에 대해 보람을 느끼면서, 실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사기 위해 알뜰 쇼핑을 하는 모습이 행사 5시간 내내 연출됐다.

행사에 참석한 시민 윤모씨(47·여)는 "물건값이 생각 보다 저렴해서 당초 목표 했던 것보다 더 많이 구입했다"며 "이날 물품 대금으로 지불한 돈이 학교 폭력 피해 학생들을 위해 사용된다고 하니 마음 한켠이 뿌듯하다"고 말했다.

지난 25일 광명시 하안동 소재 광명시민체육관 대리석 광장에서 광명경찰서 초등 학부모폴리스 주최로 학교폭력 피해 학생들을 돕기 위한 '2022 아동 사랑 행복 나눔 바자회'가 열린 가운데 초등학폴 회원들이 주요 인사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 상단 박승원 시장, 사진 오른쪽 상단 안성환 시의장과 양기대 국회의원, 김용성 도의원, 이지석 시의원, 사진 왼쪽 하단 최민 도의원과 이형덕 시의원. 사진 오른쪽 하단은 윤지현 광명시자원봉사센터 센터장./유성열 기자
지난 25일 광명시 하안동 소재 광명시민체육관 대리석 광장에서 광명경찰서 초등 학부모폴리스 주최로 학교폭력 피해 학생들을 돕기 위한 '2022 아동 사랑 행복 나눔 바자회'가 열린 가운데 초등학폴 회원들이 주요 인사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 상단 박승원 시장, 사진 오른쪽 상단 안성환 시의장과 양기대 국회의원, 김용성 도의원, 이지석 시의원, 사진 왼쪽 하단 최민 도의원과 이형덕 시의원. 사진 오른쪽 하단은 윤지현 광명시자원봉사센터 센터장./유성열 기자

이날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성금은 차후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 등을 통해 학폭 피해 학생들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현진 초등 학부모폴리스 연합단장은 "오늘 바자회를 위해 오랜 기간 물품 마련을 위해 애써 주신 권역별 간부들과 연합단 박미연·김다희 총무 그리고 모든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또한 바자회에 참석하셔서 물품을 구입해주신 시민들께도 감사드린다. 이날 마련된 성금이 학교 폭력 피해 학생들을 위해 유용하게 쓰이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