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시민 보행 불편 '구두수선대 정비'... 운영자와 상생길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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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시민 보행 불편 '구두수선대 정비'... 운영자와 상생길 찾다
  • 유성열 기자
  • 승인 2022.08.05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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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시청 중회의실서 구두수선대 정비 위한 운영자 간담회 실시
▶구두수선대 운영자 5명 애로사항 청취 후 다툼없는 상생길 모색
5일 광명시청 중회의실에서 박승원 시장이 구두수선대 운영자들과 정비에 앞서 다툼 없는 상생길 마련을 위해 간담회를 갖고 있다./광명시 제공
5일 광명시청 중회의실에서 박승원 시장이 구두수선대 운영자들과 정비에 앞서 다툼 없는 상생길 마련을 위해 간담회를 갖고 있다./광명시 제공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구두수선대 정비를 위한 운영자 간담회를 가졌다.

광명시는 현재 '시민이 걷고 싶은 거리’를 만들고자 도시 비우기에 주력하고 있는 상황에서 지난해 '노점상 없는 걷기 편한 거리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데 이어 구두수선대 정비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구두수선대 운영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자율적인 정비방안을 찾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구두수선대 운영자 5명은 ▲정비 방향 ▲운영상 애로사항 ▲향후절차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가로판매대 정비사업 과정에서도 상인과 시민 모두가 만족하는 다툼 없는 상생의 길을 열었다"며 "구두수선대 정비 또한 오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서 최선의 지원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앞으로 시민들의 편안한 보행환경을 조성하면서도 구두수선대 운영자들의 생존권을 보장하기 위해 대화와 소통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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