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 광명경찰서 녹색어머니회 20기 발대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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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 광명경찰서 녹색어머니회 20기 발대식 열려
  • 유성열 기자
  • 승인 2022.04.19 17: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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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11시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서 김형섭 경찰서장 등 300여명 참석
▶여환분 연합회장, 제10대 광명경찰서 녹색어머니회 연합회장으로 위촉돼
▶광명시장, 광명시의장, 교육장, 국회의원 등 주요인사 표창장 및 감사장 수여
19일 오전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Zero)화'를 위한 광명경찰서 녹색어머니회 제20기 발대식이 열린 가운데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유성열 기자
19일 오전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Zero)화'를 위한 광명경찰서 녹색어머니회 제20기 발대식이 열린 가운데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유성열 기자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Zero)화'를 위한 광명경찰서 녹색어머니회 제20기 발대식이 19일 오전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이날 발대식에는 김형섭 광명경찰서장을 비롯해 녹색어머니회 회원 200여명, 전직 녹색어머니회 연합회장들, 류관숙 광명교육지원청 교육장, 초등학교 교장들, 박성민 시의장, 도의원과 시의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19일 오전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Zero)화'를 위한 광명경찰서 녹색어머니회 제20기 발대식이 열린 가운데 이선희·최희경 회원이 김형섭 광명경찰서장 앞에서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유성열 기자
19일 오전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Zero)화'를 위한 광명경찰서 녹색어머니회 제20기 발대식이 열린 가운데 이선희·최희경 회원이 김형섭 광명경찰서장 앞에서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유성열 기자

오전 11시부터 연합총무 김태희씨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는 내빈소개를 시작으로 ▲개회사 및 의식행사 ▲활동보고 및 교통공원 소개 ▲결의문 낭독 ▲유공자 표창 ▲연합회장 대회사 ▲경찰서장 격려사 ▲내빈 축사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결의문 낭독 (이선희·최희경 회원) 후 여환분 연합회장이 제10대 광명경찰서 녹색어머니회 연합회장으로 위촉돼 김형섭 서장으로부터 위촉장을 수여받았다.

19일 오전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Zero)화'를 위한 광명경찰서 녹색어머니회 제20기 발대식이 열린 가운데 표창장 수여식이 진행되고 있다./유성열 기자
19일 오전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Zero)화'를 위한 광명경찰서 녹색어머니회 제20기 발대식이 열린 가운데 표창장 수여식이 진행되고 있다./유성열 기자

이어서 박경한·김주영·김지현씨가 경찰서장 감사장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광명시장 표창장 : 최희숙·고문희·한영애 회원 △광명교육지원청 교육장 표창장 : 김현진·문은미·조승애 회원 △광명시의회 의장 표창장 : 지정순·장혜선·김정미 회원 △임오경 국회의원 표창장 : 강민영·이선희 회원 △양기대 국회의원 표창장 : 최희경·최원정·윤진이·설은지 회원 △연합회장 감사장 : 한민희·김자옥 등 표창장과 감사장이 수여됐다.

여환분 연합회장은 대회사에서 "우리 광명에는 9경이 유명하다. 도덕산 정상에 도덕정, KTX광명역의 낮과 밤, 안터생태공원, 오리 이원익 종택과 관감당, 광명동굴, 광명전통시장, 구름산, 광명 한내 안양천의 사계 그리고 스쿨존의 녹색어머니들이다"라는 말로 박수갈채를 받았다.

19일 오전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Zero)화'를 위한 광명경찰서 녹색어머니회 제20기 발대식이 열린 가운데 제10대 광명경찰서 녹색어머니회 연합회장으로 위촉된 여환분 연합회장이 김형섭 광명경찰서장으로부터 위촉장을 받고 있다./유성열 기자
19일 오전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Zero)화'를 위한 광명경찰서 녹색어머니회 제20기 발대식이 열린 가운데 제10대 광명경찰서 녹색어머니회 연합회장으로 위촉된 여환분 연합회장이 김형섭 광명경찰서장으로부터 위촉장을 받고 있다./유성열 기자

여환분 연합회장은 이어 "혹여 제가 힘들어 주저앉고 싶을 대 매일 아침 묵묵히 깃발 들고 아이들 안전을 먼저 챙겨주시는 분들이 있는데, 바로 녹색어머니연합회 임원들"이라며 임원들을 무대에 올려 소개한 뒤 "꼭 한번쯤 우리 임원들을 여러분께 자랑하고 싶었다. 열심히 하는 사람이 즐기는 사람을 못 따라간다는 말이 있듯이 9명이서 열심히 즐기는 광명경찰서 녹색어머니회가 되겠다"고 대회사를 갈음했다.

계속해서 김형섭 경찰서장은 격려사에서 "광명시는 현재 여러곳에서 재건축과 재개발이 진행되고 있어 아이들의 통학로가 안전하지 못한 것이 현실"이라며 "오늘 발대식이 학교 주변 교통안전에 더욱 관심을 갖고 노력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저희 광명경찰도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19일 오전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Zero)화'를 위한 광명경찰서 녹색어머니회 제20기 발대식이 열린 가운데 표창장 수여식이 진행되고 있다./유성열 기자
19일 오전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Zero)화'를 위한 광명경찰서 녹색어머니회 제20기 발대식이 열린 가운데 표창장 수여식이 진행되고 있다./유성열 기자

광명지역 총 25개 초등학교 학부모들로 구성된 단체인 광명경찰서 녹색어머니회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지도 및 캠페인을 통한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2002년 10월 출범했다.

이후 유치원과 초등학교 등·하교 시 안전보행 지도와 어린이보호구역 및 스쿨존 내 캠페인 활동, 초등학교 어린이들을 대상 교통사고 예방교육 등을 통해 안전의식을 높여 어린이들이 안전한 나라에서 꿈을 키워가며 자랄 수 있도록 뜻과 정성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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