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모티브 광명문화원 문화가족한마당 '최종 우승 박재관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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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모티브 광명문화원 문화가족한마당 '최종 우승 박재관氏'
  • 유성열 기자
  • 승인 2021.11.14 20: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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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박승원 시장, 박덕수 부의장, 시민 등 참석 드라마 속 추억의 놀이 진행
▶윤영식 광명문화원장,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서 영희로 깜짝 등장... 재미 더해
지난 13일 광명문화원 앞에서 문화가족한마당에 참여한 시민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광명문화원 제공
지난 13일 광명문화원 앞에서 문화가족한마당에 참여한 시민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광명문화원 제공

광명문화원(원장 윤영식)이 전세계적으로 선풍을 끌었던 드라마 '오징어게임'을 모티브로 지난 13일 진행한 문화가족한마당에서 박재관씨가 최종 우승해 황금 1돈(3.75g)을 수여받았다.

광명문화원은 이날 문화원 앞 운동장에서 광면문화원 소속 동아리 전래놀이강사 '다놀'팀의 덩덕쿵체조를 시작으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달고나 ▲줄다리기 ▲구슬치기 ▲신발던지기 ▲딱지치기 등 추억의 놀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광명문화원이 해마다 지역문화의 중심에서 활동하는 시민들과 한자리에 모여 광명의 문화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해오던 광명문화원 개원 30주년을 기념해 문화가족한마당을 드라마 '오징어게임' 속 추억의 놀이로 진행됐다.

지난 13일 광명문화원 앞에서 문화가족한마당이 진행된 가운데 행사 참석자들이 드라마 '오징어게임' 속 추억의 놀이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박승원 시장 등 참석자들이 줄다리기를 하고 있는 모습 ▲윤영식 광명문화원장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서 영희로 분장한 모습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시작하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한 참가자가 달고나를 하는 모습./광명문화원 제공
지난 13일 광명문화원 앞에서 문화가족한마당이 진행된 가운데 행사 참석자들이 드라마 '오징어게임' 속 추억의 놀이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박승원 시장 등 참석자들이 줄다리기를 하고 있는 모습 ▲윤영식 광명문화원장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서 영희로 분장한 모습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시작하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한 참가자가 달고나를 하는 모습./광명문화원 제공

이날 행사에는 박승원 시장 외에도 박덕수 시의회 부의장(의장 권한대행), 정대운 도의원, 조미수 시의원, 안성환 시의원, 이주형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광명지회장, 어연선 광명문화재단 대표이사 등이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 동심으로 돌아간 득 적극적으로 게임에 참여했다.

특히 윤영식 광명문화원 원장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서 영희로 분장, 깜짝 등장해 행사의 재미를 더했다.

최종 우승자가 된 박재관씨는 "어렸을 때 하던 딱지치기같은 놀이들을 한 것만으로도 좋은데 이렇게 우승까지 하게 되니 더 뜻깊고 행복하다"며 "이런 행사를 만들어준 광명문화원에게 감사하고, 내년에도 광명문화원에서 행사를 한다면 가족들과 꼭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13일 광명문화원 앞에서 문화가족한마당이 펼쳐진 가운데 최종 우승자인 박재관씨(왼쪽)가 윤영식 광명문화원장으로부터 황금 1돈을 수여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광명문화원 제공
지난 13일 광명문화원 앞에서 문화가족한마당이 펼쳐진 가운데 최종 우승자인 박재관씨(왼쪽)가 윤영식 광명문화원장으로부터 황금 1돈을 수여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광명문화원 제공

윤영식 광명문화원 원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지만 문화는 멈출 수 없기에 작게나마 시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자리를 준비했다. 참가하신 분들이 오늘 하루만큼은 어린아이가 된 것처럼 즐겁게 즐기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지역문화의 디딤돌 역할을 이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문화원은 이번 행사에 이어 오는 12월에는 광명의 역사인물 무의공(武毅公) 이순신을 주인공으로 하는 향토역사극 '이순신과 이순신'으로 시민들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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