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치'와 협연 유명세 얻은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12월 광명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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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치'와 협연 유명세 얻은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12월 광명 온다
  • 유성열 기자
  • 승인 2021.11.08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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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문화재단 기획공연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애매모호한 갈라쇼' 12월 10·11일 총 2회 공연
▶15년간 진행해 온 수많은 안무작업 중 12개 베스트작 엄선, R석 3만원, S석 2만원, 할인혜택有

지난해 한국관광공사 유튜브 영상에서 국악팀 '이날치'와의 협연을 통해 유명세를 얻은 댄스팀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가 광명에 온다.

(재)광명문화재단(대표 어연선)은 광명시민회관 기획 공연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의 '애매모호한 갈라쇼'를 오는 12월 10일과 11일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총 2회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다음달 10일 오후 7시 30분, 11일 오후 4시에 펼쳐지는 '애매모호한 갈라쇼'는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가 15년 동안 진행해온 수많은 음악에 대한 분석과 안무 작업으로 완성한 작품들 중 12개의 베스트작을 엄선한 공연으로서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보여주고자 기획한 신작이다.

김보람 예술감독은 현대무용 분야에서 좀처럼 이뤄지지 않는 갈라쇼 형식의 공연을 자신만의 해석으로 '앰비규어스'스러운 쇼로 구성했다.

총 12개 작품 중 하이라이트 14장면으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각 장마다 그동안 치열하게 고민하며 갈고 닦아 만든 완성도 높은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이다.

또한 이번 공연을 통해서 관객은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가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춤의 언어화'라는 메시지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2개의 주요 작품으로는 2010년 서울국제공연예술제 서울댄스컬렉션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한 <공존>을 비롯해 <소울>, <바디콘서트>, <인간의 리듬>과 같은 초창기 작품에서부터 최근 작품인 <피버>, <기가 막힌 흥>, <춤이나 춤이나> 등까지 지루할 틈 없는 현대무용 공연이 될 예정이다.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는 예술감독 김보람을 중심으로 2007년 창단된순수예술단체로 2020년 한국관광공사 홍보영상을 통해 대중적으로 크게 주목을 받은 이후 2021년 세계적인 록밴드 '콜드플레이'의 신곡 뮤직비디오 콜라보 무대를 선보여 다시 한번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공연은 8세 이상 관람가이며 관람료는 R석 3만 원, S석 2만 원이다. 예매는 광명문화재단 홈페이지(www.gmcf.or.kr)에서 가능하며 광명 시민 20%, 백신접종자 20%, 어린이 및 청소년은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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