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희망성품 안전헬멧 100개(크랭크 헬멧) 전달

929(), 아날로그플러스(대표 박재흥)는 자체 브랜드인 안전헬멧 100(1,000만원 상당)를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상재)-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에 기부하며, '2021 위기극복 희망기부릴레이''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사진설명; 희망성품 안전헬멧 100개(크랭크 헬멧) 전달
사진설명; 희망성품 안전헬멧 100개(크랭크 헬멧) 전달

본 전달식에는 광명시 박승원 시장, 김영준 경기도의원, 이형덕 광명시의원, 아날로그플러스 주식회사 박재흥 대표,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 최효정 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전해주신 안전헬멧(CRNK) 덕분에 광명시민들이 자전거를 더욱 안전하게 탈 수 있을 것 같다.”귀한 나눔에 감사드리고 더욱 승승장구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이 행사에 참석한 김영준 경기도의원은 광명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귀한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저도 광명시 나눔문화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본 전달식에 참여한 아날로그플러스 임직원은 지역 주민들을 중심으로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에 보탬이 되고자 희망기부릴레이에 동참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헬멧 착용을 습관화하고 자전거뿐 아니라 전동 킥보드와 같은 퍼스널모빌리티를 이용할 때도 헬멧을 착용해서 더욱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가 확산되었음 하는 바램이다.”고 추진배경을 밝혔다.

아날로그플러스 박재흥 대표는 전달한 안전헬멧이 정말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많은 이들에게 안전문화를 전파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 된 안전헬멧은 자전거를 이용하는 복지사각지대 저소득 아동 및 가정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

한편, 아날로그플러스 주식회사는 아날로그적인 것들에 가치를 더하는 기업이라는 사명으로 헬멧이나 기타 다른 제품들의 디지털적 요소를 더하고 있다. 삼성전자 사내벤처로 시작했으며, 현재 IoT 스포츠 전문 브랜드 CRNK를 운영을 통해 커뮤니케이션 디바이스와 자전거, 오토바이, 스키 헬멧 등을 양산 및 제조,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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