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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의 대변', '집행부 견제'라는 본연의 역할은 고사하고 본인들 이익에 따라 합종연횡을 거듭하는 제8대 광명시의회.

또한 지역구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는커녕 2022년 6월에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살아남기 위해 공천권자의 눈치 보기에만 혈안이 되어 있는 제8대 광명시의회.

지난해(2020년) 광명도시공사 특별조사위원회에서 결국 보고서 조차 채택하지 못하고 '졸작'으로 끝나버린 특조위를 보면서 '과연 제8대 광명시의회 시의원'들의 무능함의 끝은 어디인지 모를 정도로 실망에 실망만 더해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3년 조금 넘게 임기를 지낸 총 12명(더불어민주당 9명, 국민의힘 2명, 무소속 1명)의 광명시의원들의 현주소를 총 2부에 걸쳐 살펴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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