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가 국장급(4급 서기관) 4명에 대한 승진인사를 8일 단행했다.
광명시는 이날 한동석(58·전남 순천) 창업지원과장, 도도현(58·경북 울진) 자치분권과장, 손대선(57·전남 함평) 예산법무과장, 한규석(57·경기 김포) 문화관광과장 등 4명의 과장(5급 사무관)을 4급 서기관으로 승진했다.
한편, 곽태웅 기획조정실장, 한상준 행정재정국장, 민병인 사회복지국장, 권경식 평생학습사업소장 등 국장 4명은 공로연수에 들어갔다.
유성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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