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흥' 신도시 7만호 전격 발표... 2023년 사전청약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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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흥' 신도시 7만호 전격 발표... 2023년 사전청약 실시!!!
  • 서삼례 기자
  • 승인 2021.02.24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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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는 23일 광명·시흥지구를 서울 서남부권의 주택 공급과 수도권의 균형적 발전, 편리한 교통 여건 등을 고려해 6번째 3기 수도권 신도시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광명·시흥지구는 광명시 광명동과 옥길동, 노온사동, 가학동 및 시흥시 과림동, 무지내동, 금이동 일대에 자리하고 있다. 면적은 1271(384만평)으로 약 7만호 공급예정이며 3기 신도시 중 최대 규모이다. 서울 여의도(380)4.3배 크기로, 일산신도시(1574)와 비슷한 규모다. 구획별로 광명시 991(=300만평), 시흥시 571(=173만평)이다. 또한, 이 중 약 30%(380=115만평)는 공원·녹지와 수변공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교통대책으로는 서남부 주택 수요를 흡수 하기 위해 접근성도 대폭 개선할 계획이다. 우선 서울 도심까지 20분대에 접근이 가능하도록 철도 중심의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1·2·7호선과 현재 건설 계획 중인 신안산선과 수도권광역급행(GTX)-B노선, 예비타당성 조사중인 제2경인선(구로차량기지 이전노선포함) 등을 연결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특히 신도시를 관통하는 남북도시철도(경전철)를 건설해 1호선, 2호선, 7호선, 신안산선, GTX-B 등으로 환승교통망이 구축되면 여의도는 20, 서울역은 25(GTX 환승), 강남역은 45(2호선 환승)대로 이동할 수 있다는 계산이다. 이 밖에 제2경인고속도로와 연계한 광역버스 환승시설(ex-HUB)을 구축하고 대중교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구내순환 대중교통체계(BRT ) 구축 및 서울구간 BRT 등과의 연결방안도 검토한다. 범안로 및 수인로, 박달로 확장으로 통행여건도 개선한다. 수도권제1순환도로 스마트IC 신설과 목감IC 주변 도로연결 개선도 검토해 상습정체와 접근성 개선도 추진한다

결론적으로 교통대책의 큰 틀은 남북방향으로 신도시를 관통하는 도시철도를 건설해 지하철 1·2·7호선, 신안산선, 광역급행철도(GTX)-B 등과 연계하고, 도시철도는 경전철이 검토되고 있다. 북쪽으로는 지하철 2호선 신도림역, 남쪽으로는 KTX 광명역이나 신안산선 학온역으로 연결하는 방안이 추진 중에있다.

정부가 이날 발표한 1차 지구에 대해서는 2023년 중 사전청약을 실시하고, 2025년부터 순차적으로 입주자모집(분양)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내년 상반기까지 지구지정을 완료하고, 2023년부터는 지구 개발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광명.시흥지구의 투기수요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개발예정지역과 주변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고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25일 공고되며, 오는 32일부터 발효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최대 5년간 토지소유권과 지상권 등에 대한 투기성 거래가 금지된다.

한편,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흥 신도시는 광명시가 서울의 침상도시를 벗어나 수도권 서남부 핵심거점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도시전체가 균형 발전할수 있도록 노력할것이며, 양질의 일자리, 편리한 교통망, 다양한 생활 SOC를 갖춘 오고 싶고, 살고 싶은친환경 스마트 미래신도시 건설을 통해 명품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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