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로부터 1년여간 못받은 금전대차(5,420만원)문제 한방에 해결, 자문변호사 역활 톡톡히

지난 11월 26일, 김기윤 변호사는 일직동에 소재한 파크자이 아파트 주민들(입주자대표회장 최윤성)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사진설명=좌측부터 김기윤변호사, 최윤성 파크자이입주자대표회장
사진설명=좌측부터 김기윤변호사, 최윤성 파크자이입주자대표회장

일직동에 소재한 광명역파크자이아파트 주민들은 A업체로부터 5420만원을 받아야 되는 돈이 있었다. 그런데 A업체와 광명역파크자이아파트 입주자대표회 사이에 B대기업이 관계되어 있어서 주민들은 B대기업과 A업체를 상대로 법률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상당히 부담되는 상황이었다. 그래서 1년이 지나도록 A업체는 B대기업과 관계를 이용해 광명역파크자이아파트 주민들에게 5420만원을 지급하지 않고 버티고 있었다.

이에 대하여 김기윤 변호사가 광명역파크자이아파트 주민들에게 법적 진행과 자문을 도와준  결과, B대기업이 A업체에게 주민들에게 건네야 할 5420만원을 전달한 사실을 파악하게 되었다. 이러한 사실이 밝혀진 직후 A업체는 5420만원을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에 입금하였다. 1년 넘게 아파트 주민들이 받지 못한 5420만원을 A업체로부터 받아내는 순간이었다.

입주자대표회장 최윤성은 “자칫 불투명한 운영과 소통으로 전체 입주민이 큰 피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각종 아파트 결정이 불분명한 절차로 이뤄졌고 그 과정에서 주민 전체의 돈이 수년째 회수되지 않고 답보상태를 이뤘습니다. 그 과정에서 김기윤 변호사는 광명역파크자이 아파트법률자문으로 문제해결에 큰 공헌을 했습니다. 그 간 노고에 감사장을 수여하게 되었습니다”라고 하였습니다. 

한편 지난 10월 20일 김기윤 변호사는 소하동에 소재하는 광명신촌휴먼시아 2단지 고문변호사로 위촉받아 신촌2단지아파트 주민들의 법률적 어려움을 해결해 주고 있다. 

■ 김기윤 법률사무소 SNS 공식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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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윤 변호사 이력
現) 변호사 (사법시험 51회)
     충청 보은 출신 (1980년생)
     서울대학교 대학원 졸업 (법학석사)
現) 대한상사중재원 조정위원
現) 광명포스트 자문변호사
現) 일직동 파크자이아파트 법률자문변호사
現) 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 충청향우연합회 고문변호사
現) 철산중학교 운영위원회 위원
前) 한국자산관리공사 고문변호사
前) 하안북중학교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위원
前) 빛가온초등학교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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