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자원봉사센터, 행복나눔가족봉사단↔희망나기운동본부 협력하여 '광명의 빛을 나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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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자원봉사센터, 행복나눔가족봉사단↔희망나기운동본부 협력하여 '광명의 빛을 나눔하다'
  • 서삼례 기자
  • 승인 2020.10.26 14: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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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소외계층 144가정에 무선 LED 센서등 무상지원

 광명시자원봉사센터 소속 광명행복나눔가족봉사단(회장 한동훈)이 경기도 자원봉사센터에서 실시하는 ‘2020년 도민이 전하는 자원봉사 2차 지원사업에 정되어 11월말까지 지역의 어려운 이웃144가정에 '무선 LED센서등'(2개/1가정)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봉사단과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본부장 최효정)이 협력하여 관내 18개 주민복지센터에서 추천받은 어르신들 가정에 센서등을 전달하고 거동이 불편한 가정은 직접 설치까지 지원하는 총사업비 550만원 규모의 사업이다.

본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봉사단과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는 24() 14시 철산동에 위치한 광명시자원봉사센터에서 봉사단 임직원과 희망나기운동본부 본부장, 광명시자원봉사센터장, 광명시청 홍보기획관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력을 위한 상견례와 물품 포장작업 봉사를 함께 진행했다.

광명행복나눔가족봉사단은 관내 거주하는 13개 가정 46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자발적 봉사단체로 지난 10년간 월 1회 이상 지역의 복지시설 등에서 시설 수용자를 위한 봉사활동은 물론 환경정화(안양천, 구름산, 시민회관, 한내천, 목감천 등)와 사회적 약자가정 대상 봉사활동(소화기 전달, 화재경보기 설치) 등을 전개해온 순수 가족봉사단으로 봉사를 통한 또다른 행복의 실현을 추구한다.

한편, 이번 사업의 아이디어는 작년 광명소방서와 연계해 주택용소방시설(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보급 지원사업을 추진하면서 방문했던 지역내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취약 가구 대부분이 어두운 환경에서 생활하시는 공통점을 발견하고 이러한 문제를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를 고민하는 과정에서 도출되었고 다행히 좋은 평가를 받아 선정되었다고 봉사단 관계자는 전했다.

광명행복나눔가족봉사단 한동훈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기도자원봉사센터와 나눔본부, 광명자원봉사센터에 고마움을 전하고 코로나 19로 더욱더 외롭게 살아가는 소외계층에 이러한 봉사단의 따뜻한 온정이 더불어 살아간다는 행복을 선사하는 또 하나의 선물임을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입증하고 앞으로도 봉사 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현장의 애로를 발굴하고 그 발굴 결과물들이 향후 경기도와 광명시의 소외계층을 위한 제도개선이나 지원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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