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국감현장...임오경의원, 전국 '작은도서관' 프로그램 등 활성화방안 적극 강구!
상태바
#2020국감현장...임오경의원, 전국 '작은도서관' 프로그램 등 활성화방안 적극 강구!
  • 서삼례 기자
  • 승인 2020.10.10 13: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국 작은도서관 운영 실태조사 분석결과 2,463곳은 직원없고 2,225곳은 독서·문화프로그램 없어~

경기 광명갑 임오경 의원(더불어민주당/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19년 작은도서관 운영 실태조사 결과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작은도서관 증가수에 비해 지원인력과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실적이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 6,058곳이던 작은 도서관은 2018년 6,330곳 2019년에는 6,672곳까지 늘어났는데 전체 6,672곳 중 직원이 있는 도서관은 63.1%인 4,209개관이고 36.9%인 2,463개관은 직원이 없는 상황이다. 직원없이 운영하는 비율은 공립보다 사립에서 더 높게 나타났다.

또한 직원이 있는 4,209개관중 사서자격증 소지 사서직원이 근무하는 곳은 10.3%인 685개관에 불과했다. 한 곳당 평균자원봉사자수 역시 2017년 5.0명에서 2018년 4.8명 2019년 4.5명으로 감소하는 추세다.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실시하는 곳은 66.7%인 4,447개관으로 33.3%인 2,225개관은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실시하지 않고 있었다.

이에 대해 임오경 의원은 “문체부는 일자리 창출과 연계한 작은 도서관 인력지원, 체계적인 대출 서비스 프로그램 보급, 독서·문화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