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시장 박승원)는 KTX광명역세권 및 소하동, 하안동 지역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6월 8일부터 102번 시내버스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102번 시내버스 노선은 광명종합터미널을 기점으로 KTX광명역, 이케아‧롯데아울렛, 기아자동차, SK테크노파크, 아파트형공장, 하안사거리, 독산역을 오가는 최단거리 노선이다. 배차간격은 10~20분이며, 6대가 운행하게 된다.이번 102번 버스 신설로 소하동, 하안동 지역주민들은 KTX광명역과 코스트코, 이케아, 롯데아울렛 등 대형쇼핑시설 이용이 편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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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포스트
2019.05.30 1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