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는 ‘농산물 직거래 운동’으로 코로나 19 피해 농가 돕기에 적극 나섰다.시는 친환경 쌈채류, 나물류, 열무, 얼갈이 등의 농산물을 직거래하기로 결정하고 쌈채류, 나물류의 경우 1박스 1kg 4,000원(시중가격 8,000원), 열무, 얼갈이의 경우 약 8kg 8,000원(1박스 5단 열무3단, 얼갈이2단, 시중가격 15,000원)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농산물 신청은 원하는 품목과 공급일을 작성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오는 19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공급 일시는 쌈채류, 나물류는 3월 18일(수), 3월 20일(금)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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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포스트
2020.03.13 11:53